국어 행동강령
- 즐겁게 풀기
- 정리하며 읽기
- 화작문 -> 문학 모르는 문제 빼고 빠르게 -> 비문학 -> 마킹 및 모르는 문제
- 문학 연계지문 나와도 모르는 것처럼 근거 대고 풀기
- 틀려도 괜찮아
- 첫문단 공들여서 읽기 ( 무엇에 대한 글? 어떻게 구성? )
- 귀마개로 몰입하기
- 문학: 인물, 사건, 태도
- 이긴 싸움에 깃발 꽂고 온다는 마인드 + 근자감!
- 아침에 얼른 지문이 읽고 싶다는 마인드
- 아는 것만 맞추고 오자는 마인드
- 추론 성공한다고 흥분하지마
- 뇌정지 오면 연필로 정리 시작하기
- 문제 풀며 몰입하여 읽기
- 시작하기 전에 이겨놓고 싸우는 법 문법 파트 읽기
- 커피 + 안경닦이 + 핫팩
- 전날 : 대성마이맥 응원영상 보기
- 시야 넓히기
- 지문의 핀트를 잘 잡아내기 ( 중심 )
- 지문 끝날때마다 ‘차분히’ 계속 되뇌이기
- 문제 다 못풀었어도 5분전부터는 마킹 시작하기
- 정리 안되면 계속 읽지 말기
- 문제에 미련 갖고 머물지 말기
수학 행동강령
- 즐겁게 풀기
- 툭..툭.. 아 어려운 문제네 이따 풀어야지
- 검토하며 계산하기
- 툭툭 계획 후 돌진
- 확통 긴 문제는 상황 이해하고 시작하기
- 차분&태연하게. 못해도 괜찮아.
- 엉킨 이어폰 푼다는 마인드 ( 급하다고, 힘준다고 해결 안됨 )
- 1~13까지는 ‘차분히’ 되뇌이기, 14~는 ‘성질을 활용해’ 되뇌이기
- 예열 문제로 머리 돌리기
- 엄청난 계산 ( 무식한 피타고라스, 계산 실수로 인한 근의 공식, 확통 케이스 10개+ 등 )을 요구할 리 없다. 성질을 잘 활용하기.
- 이거 하다가 시간 날리는거다. 차라리 차분하고 정확히 하는게 맞다.
- 쓰이는 성질은 항상 비슷하다.
- 문제가 안풀린다 ≒ 성질 활용을 못한다.
- 확실하지 않으면 계산 조금 천천히 하기 ( 잘못된 거 느끼기 )
- 4점에서 필요한건 풀 수 있다는 자신감 + 차분히 천천히 계산 + 성질 활용 이다!
- 조건 툭툭 성질 고민 계산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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