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식 무의식 언어 비트겐슈타인 비문학 융합
무언가를 멈추고 싶다면 그것을 갑자기 멈추는 데에 익숙해져라?
Facebook과 같은 유혹을 로딩하다가 갑자기 종료하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다.
앞으로 그런 행동이 필요할 때 무의식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
이 글이 나오기까지: 무의식과 의식에 대한 융의 분석심리학?
세계는 언어 언어는 어휘력 어휘력의 범위 = 세계의 범위? 는 동떨어진 시사점.
철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심리적 결핍을 해결하는 어플을 만드는 개발자 ..?
이를 통해 facebook을 무의식적으로 실행하는 게 아니라 끄는 행동이 지속된다면, 철학으로 기업을 이기는건가?
철학이 현대사회에 영향을 끼치는건가?
넓고 얕은 지식이 더 중요한건가?
난 지금 융합하고 있는가?